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댐네이션 (문단 편집) === 3편 === 세번째는 [[투머치토커]] 레온. 사건이 일단락된 종식 된 후 최후반 장면에서 이어지는 패러디이다. 감염되어 자살하려는 사샤에게 총을 빼앗고 "스스로 죽는것은 사치이며, 우린 살아가야 한다."라며 사샤를 총으로 쏘려다가.. 갑자기 "스스로 죽는것이 왜 사치이며 우린 살아가야하는지 '''설명하기 전에 내 임무들에 대한 짜릿한 모험담을 이야기 해주지'''."라며 운을 때더니 "첫 임무는 라쿤시티의 신참 경찰이었지."라며 자신이 [[바이오하자드 2|신참 경관이던 시절]]의 이야기부터 꺼내려 하다가 이건 좀 너무 갔다 싶었는지 "잠깐, 이건 너무 갔군."이라며 디제너레이션 사건을 이야기한다.[* 이때 레온은 무려 [[바이오하자드 디제네레이션|전작]]의 개그 릴과 '안젤라 밀러'를 언급했다.] [[투머치토커]] 답게 너무 많이 말하는데 사샤는 점점 괴롭게 기침을 하기 시작하고 , 마침내는 안젤라와 다이빙 가기로 했다며 어디 좋은 스쿠버다이빙 명소 아는데 있냐고 묻고는 혼자 "카리브해도 괜찮고, 동남아도 좋고.. 오오! 그래. 오스트레일리아! 다이빙 하기에 '''X나게''' 좋다지."라며 감탄하는 찰나 사샤는 결국 플라가의 감염으로 머리가 터지며 끔살(...)[* 끔살 장면은 적절하게 JD의 죽음으로 합성되었다.] 이후 호텔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레온은 '이런걸 하루 이틀 보나'라고 푸념하더니 호텔을 나서며 '벌꿀 비누랑 루비 목걸이나 사러 가야지'라며 영상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